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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인테리어 마켓
잉어마켓은
현장재고, 잉여건자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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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하면 판매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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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문자 통화로 자유롭게 거래한다.
토보스의 의미
‘땅(土)을 돕는(補) 모든 것’
잉여 건자재 유통 앱 잉어마켓 운영
폐기되는 소중한 자원, 쓰일 곳에 쓰이게 하다
Brand Idetity
Philosophy 잉어마켓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자연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쓸모없어진 자원에 다시 한 번 생명을 주고 누군가에겐 행복을
주는 브랜드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잉어마켓의 심볼마크는 연두색상으로 생명의 의미와
노란색상으로 행복을 담아 두 색상의 라인이 만나
물고기(잉어)라는 하나의 생명을 표현하였다.

두 라인이 하나로 만나 작은 생명력을 나타내며 자연을
생각하는 마음이 곧 행복이 되는 서로가 윈윈(win-win)하는
사회를 만들고자하는 마음을 의미한다.
잉어마켓에서
남은 자재 팔아보세요!
로 한번 팔아보세요.
건축, 인테리어인 우리들!
혹시 이런 경험 없으신가요?
  • 01 공사가 끝난 후 남은
    자재가 있다.
  • 02 오 발주로 새 자재인데
    남아 있다.
자재 판매하는 여러분!
혹시 이런 경험 없으신가요?
  • 01 어정쩡한 물량이 남아서
    판매가 애매하다.
  • 02 창고 정리로 저렴하게
    빨리 처분할 자재가 있다.
주의
  • 정상 유통 경로에 있는 제품을 잉여인 것 처럼 조금 할인해서 판매하지 마십시오.
  • 기능상 문제가 있거나, 파손, 심한 오염 등 제품은 판매하지 마십시오.
“잉어마켓 지도로 보기”
자재를 저렴하게 구해 보세요!
지도로 보고
자재를 구매해 보세요
건축, 인테리어인 우리들!
양질의 자재를 저렴하게 구매하고자 하는 마음은 다 같습니다.
지도에서 올라온 자재를 찾아, 꼼꼼하게 직거래 하시기 바랍니다.

철물점, 자재상 여러분!
근처의 현장에 자재를 판매하고 싶으신 철물점, 자재상은
콜센터(02-501-3881)로 전화주시면, 지도에
올려드리겠습니다.
주의
  • 직거래 시 항상 주의 해 주시고, 대량 거래로 송금 관련 불안하시면, 콜센터로 전화주세요.
잉어마켓은
건축, 인테리어 업계에서, 기존 유통 경로에서는 판매할 수는 없지만,
쓰이지 않은 자재인 잉여 건자재를 유통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었습니다.
판매자, 구매자
양쪽 모두에게
수수료를
받지 않습니다.
자재상들의 소량 남은
상시 재고
일괄 매입
합니다.
판매하기 어려운 분들
전화 주시면,
판매 대행
해드립니다.
어려운 곳에 쓰이길
원하시는 분들
기부를
받습니다.
잉어마켓은
건설 폐기물을 줄입니다!
현재로서는 현장에서 폐기할 수 밖에 없지만, 창고에 적재 되어 있는 정말 아까운 건자재를 잉어마켓에서 자유롭게 사고 팔아서, 멀쩡한 자재가 건설폐기물로 매립되지 않도록 같이 노력합시다.
오제작, 오발주로 제작된 완성품도
현장에서 쓰이지 못하지만,
순환시키면 다른 곳에서 충분히 쓸 수 있습니다.
잉어 마켓에 올려보세요!
인테리어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철거되는 현장,
쓸 수 있는 것도 많습니다.
우리들은 알지요!
잉어 마켓에 올려보세요!
한번 쓰고 버리는 가설 자재.
너무 아깝지 않은가요?
잉어 마켓에 올려보세요!
중고 자재 매입 하시는
사장님들도 매입한다고요.
잉어 마켓에 올려보세요!
‘누군가는 돈 주고 버려야 하고, 누군가는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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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인테리어, 철물점, 자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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